윤석열 대통령 여당 지도부와 지금 만찬을 하고 있습니다.
미국 떠나기 직전에도 여당 지도부 만났죠.
만나는 건 좋은데 친정만 만나냐 논란이 있죠.
물론 무산되긴 했지만 야당 신임 원내대표에게 회동을 제안했습니다.
출근길문답 중단 이후 안 만났던 기자도 오늘 만나 자주 보겠다 약속도 했고요.
취임 1년 소회 밝히면서 다음 1년 수정할 건 수정하겠다고 했는데요.
집권 2년차엔 달콤한 칭찬보다 이런 소통하면 좋겠습니다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 쓴소리 경청 소통. 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